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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추위 찾아오는 겨울, 목과 허리 통증 신호 주의 [골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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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2-11-22 18:05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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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겨울의 문턱을 넘어선 요즘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스포츠 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었다. 특히 2030세대의 골프나 테니스 같은 운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취미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운동 중 부상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바람에 근육과 인대 등이 경직된 상태에서 운동은 외상에 의한 목이나 허리디스크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찬바람을 피해 문 안으로 들어오면 의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꼬거나 비스듬히 기대는 자세를 습관적으로 취하게 되면서 척추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들을 오래 유지하다 보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의 정식 진단명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다. 과거 허리디스크의 주된 원인은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였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나 지나친 운동 등이 원인이 돼 10대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 목, 허리통증이나 근육통 정도로 생각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에 진료가 가능하다면 대부분 일반적인 치료로 증상이 호전이 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환자 경우에는 수술 등이 고려되며 최근 의술이 발달해 있어 환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위해서는 정밀검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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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신경팀 김도형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출처: 골프타임즈 (thegolftimes.co.kr)

기사 원문: [건강라이프] 본격적 추위 찾아오는 겨울, 목과 허리 통증 신호주의 - 골프타임즈 (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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