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트내시경 국제교과서 집필진 하지수원장 영입 [메디컬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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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2-07-04 18:04 조회2,981회 댓글0건본문
연세오케이병원, 투포트내시경 국제교과서 집필진 하지수원장 영입. [메디컬트리뷴]
연세오케이병원(대표원장 한희돈)은 척추신경팀에 대한미세침습척추학회 학술 임원이며, 투포트 내시경 국제교과서 집필진인 ‘하지수원장 (척추센터장)’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하지수 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임상강사, 전)서울바른병원 척추 양방향내시경 센터장, 전)서재곤링커병원 척추센터장을 역임 하였고, 이번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장으로 자리 하게 된 것이다.
척추 질환에 양방향 척추내시경 치료는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환자의 안전은 물론 척추질환의 완전한 치료로서 연세오케이병원은 하지수원장을 영입함으로서 보다 나은 치료, 보다 많은 척추 환자들에게 세심한 치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수원장은 그동안 3년여에 거처 ‘KOMISS CADAVERIC WORKSHOP INSTRUCTOR’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양방향 척추 내시경에 대한 교육 및 연구 발표)에 참여하여 국내 뿐만아니라 외국의 수많은 의료진, 교수진들에게 실습 강연한 양방향 척추내시경치료의 국내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다.
또한 양방향내시경 국제 교과서 집필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연세오케이병원은 ‘이번 하지수원장 영입을 통해 의료의 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전문 간호사 및 검사인력 확충 등 환자의 접수부터 진단, 치료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밝혔다.
하지수 원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연세오케이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다.
이번 우수 의료진 영입, 지속적인 내부 시스템향상으로 지역 사회를 넘어 우리나라 척추 관절 대표병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메디컬트리뷴 2022.07.01